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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페트로 자국 공식 화폐로 인정 2018-08-18
편집국 choisejoon@onlykcs.com



베네수엘라가 자국의 암호화폐 페트로를 제 2의 공식 화폐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은 TV 연설에서 지난 2월 미국의 경제 제제조치를 헷지하기 위해 발행한 자사의 원유가 뒷받침된 암호화폐 페트로를 국영 석유회사인 PDVSA의 공식 화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주 월요일, 베네수엘라는 석유 가격에 근거한 두 번째 회계 단위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베네수엘라의 두 번째 회계 단위로 우리의 PDVSA 석유산업의 필수 회계 단위로 운영을 시작할 것입니다"


베네수엘라는 다움 주에 페트로가 주권인 볼리바르 통화와 함께 사용될 것이며, 화폐 개혁의 일환으로 볼리바르 화폐 단위에서 5개의 '0'을 지울 것이다. 베네수엘라 중앙은행은 주권 통화의 가치를 원유에 고정시키며 페트로의 가치는 국제 통화의 환율로 사용될 예정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페트로가 자사의 원유와 연동된 암호화폐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마두로 대통령은 이 암호화폐의 용도를 늘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제적으로 원유와 연동된 이 암호화폐의 거래 규모는 미미한 편이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경제 제재 조치를 취한 이후 베네수엘라는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으며 페트로의 발행은 자국 국민들에게 비트코인을 제외한 인플레이션을 대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택되어졌다. 비트코인 거랭량은 지난 4월까지 하루에 1백만 달러 수준으로 기록적이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월 18일 특별히 서명한 행정 명령을 통해 페트로의 구입을 금지했다.


비트웹(bit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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