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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대한 우울한 전망
  • 기사등록 2018-07-12 23: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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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시간동안 비트코인은 6,150달러로, 이더리움은 440달러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시총 역시 100억 달러 감소했다. 


비트코인이 6,700달러에서 6,400달러로 5%가 하락한 이후 RSI 지수가 과매도 상태로 되었으며 비트코인은 반등 랠리를 시도했다. 이미 비트웹이 보도한 대로 거래량이 지나치게 적고 강력한 하양화 추세로 인해 비트코인이 7,400달러인 경우에도 반등 랠리는 어렵다고 전망한 바 있다. 



비트코인이 낙관적인 모멘텀으로 RSI 추세선을 돌파했지만 36억 달러의 낮은 거래량으로 인해 상승세를 지속시키지는 못했다. 어제 비트웹이 예견한 대로 비트코인이 지난 12시간동안 6,600달러대로 반등한다면 단기간 6,300달러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늦추거나 지연할 수 있는 반등 랠리가 시작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6,413달러로 잠시 획복된 이후 다시 6,300달러대로 하락하여 추세 반전을 이루기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비트코인의 RSI는 여전히 낙폭 과대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현재 6,200달러대로 반등하지 못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현재 이 시점에서 6,100달러대로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과 연동된 레버리지 토큰들 역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레버리지의 특성상 비트코인의 하락률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4월~5월 비교적 선전했던 파워 렛저, 네뷸라스, 온톨로지, 펀디엑스, 뱅커 등과 같은 토큰은 지난 3일동안 큰 손실을 기록했으며 지난 24시간동안만 10% 하락률을 기록했다. 


낮은 거래량과 강력한 곰 주기로 향후 24~48시간 이내에 반등 랠리가 발생할 확률은 거의 없는 상태이다. 비트코인이 6,300달러대로 다시 돌아와 한동안 지지를 받을 수 있다면 다시 6,400달러로 움직일 수 있다. 그러나 이 가격대에서 상승 모멘텀을 찾지 못한다면 추가 하락은 불가피하다. 


지난 2주간의 시장 추세를 토대로 볼 때 2018년 내에 비트코인이 5만 달러 간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목표 주가는 달성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본질적으로 2018년말까지 50,000~60,000달러까지 가려면 비트코인 ETF와 같은 시장의 파급력을 전파하는 호재가 있지 않고서는 어려울 전망이다. 


비트웹(bit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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