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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직원에게 BNB로 월급 지급
  • 기사등록 2018-08-19 23: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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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CEO 창펑 자오가 테크크런치의 창시자인 마이클 애링턴(Michael Arrington)과의 대화에서 거래소 직원의 90%가 BNB 토큰으로 월급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창펑 자오와 대화를 한 마이클이 지난 18일(현지시간) 그의 트위터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바이낸스 코인이라고도 하는 BNB는 말 그대로 바이낸스에서 사용하는 기본 토큰으로 지난 2017년 발매하여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 및 개발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확보했으며 그 대가로 이 회사는 BNB를 사업에서 얻은 이익으로 다시 구매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들에게 이익을 안겨주었다. 



그와의 대화에서 창펑 자오는 바이낸스의 90%나 되는 직원이 회사에 대한 기여로 BNB 토큰으로 받겠다고 했으며 이는 대다수 직원에 암호화폐를 월급으로 지급하는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이다. 지난 몇 개월 동안 다양한 기업이 암호화폐 및 분산 응용 프로그램을 채택하여 주류로 모범을 보였다. 바이낸스 팀 역시 글로벌한 암호화폐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분산형 거래소 및 다양한 프로젝트 개발을 주도해왔다. 


직원들에게 암호화폐를 사용하여 월급을 지불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회사는 바이낸스가 유일한 것은 아니다. 일본 최대의 IT 기업 중 하나인 GMO 그룹 역시 암호화폐 마이닝 사업과 비트코인 마이닝 장비 제조 벤처기업을 설립한 이래 직원에게 암호화폐로 월급을 제공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비트웹(bit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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