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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USD (TUSD) - USDT를 이은 또다른 스테이블 코인
  • 기사등록 2018-10-02 14:38:24
  • 수정 2019-03-11 14: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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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rueUSD(TUSD)란?

TrueUSD는 테더(USDT)와 같이 달러를 태환한 ERC 20 기반 스테이블(Stable) 코인이다. TrueUSD는 TrustToken 플랫폼을 이용해 처음으로 구축된 자산 토큰이기도 하다. 테더처럼 1 TrueUSD(TUSD)는 1달러의 가치가 보장된다.



2. TrueUSD의 특징




후발주자인 TrueUSD의 특징이 이정도에 불과하다면, 테더나 다른 스테이블 코인과의 경쟁이 어려울 것은 누가 보아도 자명하다. 테더가 이미 스테이블 코인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만큼, TrueUSD는 테더의 주요 문제점을 상당수 보완한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으로, TrueUSD는 발행된 모든 TrueUSD에 대해 달러로의 1:1 교환을 담보한다. TrueUSD는 여러 신탁회사와 계약을 맺어 자금을 관리하고, 에스크로 계정으로 TrueUSD 사용자를 법적으로 보호한다. 테더가 약관을 통해 ‘테더(USDT)를 달러로 교환해줄 의무가 없으며, 테더의 가치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과 크게 대조되는 점이다.


TrueUSD는 KYC와 AML 인증(해외 거래소에서 여권 정보를 요구하듯이)을 받은 계좌만 거래 가능하다. 거래 과정에서 TrueUSD 측은 TrueUSD(TUSD)에 개입이 불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거래자는 TrueUSD 측의 계좌가 아닌 TrueUSD와 계약을 맺은 신탁회사의 계좌로 직접 입금을 진행하면, 스마트 컨트랙트 API가 입금자의 이더리움 주소로 같은 금액의 TrueUSD가 발송된다.


신탁회사 계좌 정보에 대한 정기적 감사 진행 및 감사 내역 공개도 테더와의 차별점 중 하나다. 올해 초 테더가 발행량과 예치금에 대한 의문 & 어느 순간부터 테더 회계감사가 진행되지 않아 발생한 많은 논란을 고려하면, True USD의 이러한 차별점은 ‘마땅히 지켜야 하지만 지켜지지 않아 특별한’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3. 시장현황

TrueUSD는 토큰 1개당 1달러의 가치를 보장하는 스테이블 코인이다. 그렇기에 TrueUSD 거래가가 TrueUSD측이 공지한 1달러 내 ±5%를 벗어나면, 스테이블 코인으로 문제가 있음을 반증한다. 현재까지 TrueUSD의 가치 담보에 큰 문제가 생긴 적은 없으나, 5월 18일 바이낸스에 상장된다는 소식에 일시적으로 1.3 달러로 거래된 바가 있다.


TrueUSD 토큰의 개당 가치는 1달러다. 2018년 10월 2일 CoinMarketCap 기준으로 총 발행량은 106,736,868 개, 시장규모는 1억 7백만 달러이다. 시장규모는 66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시장현황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true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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