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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하버드, MIT 등 암호화폐에 투자
  • 기사등록 2018-10-11 11:25:08
  • 수정 2018-10-11 11: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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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MIT, 스탠포드 등 전 세계 유수 대학들 중 적어도 5개의 대학이 대학 기부금으로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고 CCN이 보도했다.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에서 처음 보도한 이 뉴스는 하버드 대학, 스탠포드 대학,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다트머스 대학,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등 주요 대학 기관들이 각각 적어도 하나 이상의 암호화폐 기금에 각각 투자했다고 한다.


투자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된 내용을 보면 이들 5개 대학의 기부금이 이들 펀드에 수천만 달러를 투자했고, 이는 다시 암호화폐 회사나 직접적으로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비트웹은 일전에 큰 대학 기부금을 관리하는 예일대가 294억 달러의 기부금 자산 일부를 안드레센 호로위츠사가 운영하는 두 개의 암호화폐 펀드에 할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현재 암호화폐 기금에 투자했다고 알려진 5개 대학들은 여전히 이 자산 등급에 거의 노출되지 않고 있다.


'기부금으로 암호화폐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지난 10년 동안 기관들이 민간 기술 회사에 더 많이 투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대학들에 자산 등급에 대한 투자 심리에 큰 변화가 있음을 예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와 같은 암호화폐 분석가이자 투자자들은 기관투자가들 '무리'들이 향후 비트코인 시장에 동력을 공급할 것이라고 오랫동안 예측해 왔다. 전 시카고 대학 기부금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였던 아리 폴(Ari Paul)은 지난 4월에 많은 대학들이 암호화폐 투자와 같은 큰 투자를 하는 것에 관심이 있지만 그들은 예일과 같이 유명 대학들이 먼저 행동에 옮기길 바라며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기관 투자가들은 일반적으로 개인 투자자들보다 암호화폐에 대해 더 냉정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월스트리트 전략 회사인 펀드스트랫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암호화폐에 이미 투자했던 기관들은 실제로 시장을 더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웹(bit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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