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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 카이버네트워크 거래소 상장
  • 기사등록 2018-10-29 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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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Distributed Credit Chain, 대표: 스튜위 주)는 베트남 유명 거래소 카이버네트워크(Kyber Network)에 상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이버네트워크는 이더리움 창립자 비탈릭부테린이 마지막으로 개발에 참여한 거래소로, 기존에 발생했던 거래소 해킹 우려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카이버네트워크에 상장함으로써 DCC가 추구하는 분산형 신용 시스템이 상용화에 한 발 다가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DCC는 현재 미국과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 활발하게 분산형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한국 진출 후 지난 9월, 탈중앙화 거래소인 올비트에 상장, 지난 10월 21일에는 해외유명 거래소 Biger(币鸽)에 상장한 바 있다.


 


한편, 스튜위 주(Stewie Zhu)가 설립한 DCC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이 자신의 신용정보를 소유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DCC를 통해 현재 은행 등 금융기관에 집중된 신용정보 권력을 한데 모아 개인에게 사용권을 부여하여 분권적인 금융시스템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신용주권’을 갖고, 국가, 지역, 인종, 성별을 불문하고 동일한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대출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DCC는 지난 5월 ICO이후 JRR 캐피탈, 너바나 캐피탈, LD 캐피탈 등 다수 유명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검증된 기술과 자본을 바탕으로 분산형 금융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블록체인 연구자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 옥스퍼드 SAID 대학원과 파트너쉽을 맺는가 하면 세계 최대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업체인 PNP(Plug and Play), ZPER, 제미니(Gemini)의 윙클보스형제 등과 파트너쉽 등 제휴를 맺어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인공지능 플랫폼 회사 SenseTime(商湯科技) 사와 기술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인공지능 검증, 안면인식 분야에서 기술 교류를 하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표준화된 신용정보전송기술과 분산형 신용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DCC 메인넷은 이미 운영 중이며 누적거래 2백14만여건을 돌파했다. Dapp 또한 이미 출시되어 중국을 대상으로 대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현재 중국 지역에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지만 향후 대상 국가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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