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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죽지 않았다! 라이트코인!
  • 기사등록 2019-06-13 0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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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라이트코인 가격은 연중 357%나 올라 비트코인, 이더리움, EOS 등 세계 10대 암호자산의 상승률을 앞질렀다.


암호자산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약 2개월 후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블록 보상의 반감에 대한 기대감에서 비롯되었다. 이미 비트웹에서도 여러 번 설명했지만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 등 채굴과 관련된 PoW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 자산은 광부들의 자산 생산률을 낮추는 이벤트인 반감기(halving)라는 메커니즘을 거친다.


그렇다면 반감기가 계속 라이트코인의 모멘텀을 유지해줄 수 있을까? 2017년 황소시장 이후 비트코인의 실적에 걸맞은 주요 암호자산으로는 라이트코인이 유일하다. 2만 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달성한 데 이어 비트코인 가격도 8,000달러대로 떨어져 6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회복세를 보인 라이트코인은 61%로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비트코인의 실적에 바짝 따라붙었다.



이 외에 이더리움, XRP, 비트코인 캐시, EOS와 같은 다른 주요 암호화 자산들은 미국 달러기준 사상 최고치보다 아직까지도 72~88% 하락하여 실적 면에서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에 여전히 뒤쳐지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비트코인에 의한 안정 기간이 연장되고 지난 몇 달 동안 라이트코인에 의해 기록되었던 큰 폭의 이익을 보인 후 변동의 우려가 증폭되었지만, 거래자들은 블록 보상이 반감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블록 보상의 힘을 암호화 자산의 장기적인 추세의 근본적인 요소로서 절대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렇듯 라이트코인은 기술적 요인보다는 명확한 펀더멘털 요인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따라서 많은 투자자들은 최근의 실적을 고려할 때 자산이 여전히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자산 주변의 전반적인 심리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상태이다.


비트웹(bit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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