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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뒤에 급등! 기계적 반등일까?
  • 기사등록 2019-07-19 0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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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9,049달러까지 최저가로 떨어진 이후, 이 지배적인 암묵화폐는 목요일에 1만 달러 선을 넘어 다시 회복세를 되찾기 위해 힘을 쏟았다. 급속한 반등세로 30분도 안돼 비트코인이 9,280달러에서 10,200달러로 치솟으면서 최근의 급락세를 상당 부분 뒤집었다.


분석가들은 거의 보편적으로 미국 정부가 리브라라는 블록체인을 출범시키겠다고 페이스북이 발표한 이후 암호화폐의 통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비난해 왔다. 마티 그린스펀 이토로(EToro) 수석 시장 분석가는 지난 화요일의 하락세가 페이스북 임원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의 국회의사당 청문회 직후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악재는 BTC를 심리적으로 중요한 10,000달러 선 아래로 밀어 넣었고 약세 전망의 홍수를 촉발시켰다.


         출처 : 트레이딩 뷰


업계에서는 의회나 금융당국이 비트코인 ETF 출범과 같이 월스트리트가 보다 직접적으로 암호화폐에 관여하는 것을 금지할 것이라는 점이 가장 큰 관심사다. 또 다른 하나는 부정적인 언론보도가 기관 투자자들이 이 시장에 발을 담그는 것을 만류하게 할 것이라는 점이다. 


가장 큰 문제는 국회의원과 규제당국이 비트코인처럼 분산화된 암호체계를 리브라처럼 중앙에서 관리하는 자산으로 뭉칠지의 여부다.


비트코인은 현재 한 달 전 최고치보다 35% 이상 낮은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150% 안팎의 연중 상승세에 계속 매달리고 있다. 10대 암호화폐 중 달러 대비 상승폭 이 큰 것은 라이트코인과 이더리움 뿐이다. 세계 암호시장에서 비트코인 점유율은 66%에 육박하며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웹(bit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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