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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루멘 - 리플과 쌍동이, 그러나 리플보다 더 낫게!
  • 기사등록 2018-01-30 18:33:23
  • 수정 2019-03-11 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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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텔라루멘(XLM)이란?


스텔라루멘은 리플 개발자 중 한 사람인 제드 맥 케일럽(Jed McCaleb)이 지난 2014년 암호화폐 플랫폼인 스텔라를 창업해 만든 암호화폐로, 스텔라라는 자체 결제 네트워크 플랫폼을 사용하며 송금 속도가 빠르고 수수료가 거의 없는 장점이 있다.


2. 스텔라 블록체인이란?


스텔라루멘 블록체인은 오픈소스 코드로 설계되었고 빠른 결제 속도가 가장 큰 장점으로, 평균 2~5초 만에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 기존 리플에서 하드포크된 것으로, 리플 프로토콜에 기초하여 개발되었기 때문에 스텔라 블록체인 자체가 리플과 유사한 점이 많다. 2014년 런칭 당시에는 리플 코드를 그대로 베껴 쓰다가, 2015년 4월 독립된 코드베이스를 개발해 리플로부터 온전히 분기해 나오게 된다.


3. 스텔라루멘의 특징


- 소거되지 않는 코인

기본적인 지불, 거래의 수단을 제공하며, 거래자 자산을 스텔라 자체의 화폐인 스텔라루멘으로 바꿀 필요 없이 기존 법정 화폐나 다른 암호화폐 등에 바로 전송할 수 있다. 기존 리플이 기업간의 송금이 주 타겟이라면 스텔라루멘은 개인간의 송금을 더욱 간편하고 빨리 전송하고자 만들어진 블록체인이다. 단 리플은 수수료가 발생하게 되면 소거되지만 스텔라 루멘은 계속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


- 독특한 합의 구조

리플은 중앙집중화된 전용 투표시스템으로 합의구조가 설계된 반면, 스텔라는 탈중앙화된 SCP(Stellar Consensus)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즉 리플은 선택된 일부만 합의에 참여할 수 있지만 스텔라는 쿼럼(그룹) 배치(Quorum Configuration)라는 독특한 구조를 통해 모두가 합의에 참여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창시자

제드 맥 케일럽. 제드 맥켈럽은 비트코인 거래소 마운틴 곡스(Mt.Gox)를 설립했던 인물로, 한 때 유명했던 P2P 거래 사이트 '당나귀'를 만든 개발자로도 유명하다. 지난 2011년 마크 카펠레스(Mark Karpeles)에게 마운틴 곡스를 넘겼고 2013년엔 몸담았던 리플을 떠난 후 스텔라 재단을 설립했다. '단돈 1달러라도 누구나 쉽게 수수료 걱정 없이 해외에 송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텔라 재단의 목표'라 언급한 바 있다.


4. 스텔라루멘의 사용처


리플이 은행이나 기업과 같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하지만 스텔라루멘은 개인과 금융소외 계층을 주요고객으로 한다. 2016년 2월 나이지리아, 12월에 필리핀과 제휴를 맺었으며 지난해 5월에는 아프리카 간 은행거래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10월 IBM과 제휴를 맺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금융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중에 있다.


5. 시장 현황


총 발행량 1,000억개인 스텔라루멘은 최근 2018년 로드맵이 발표하며 자체 개발한 분산형 교환 시스템을 위해 SDEX(the Stella Decentralized Exchange)라는 내부 프로토타입 거래소 설립이 진행되고 있고 보다 낮은 수수료와 빠른 처리가 강점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러한 선전으로 시총 10위권 내에서 시세가 꾸준히 오르는 화폐중 하나이다.


- 현재 시세 현황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ste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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