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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익부, 빈익빈 타파! - 문어발식 확장성 제공 - 강력한 직관성 제공
  • 기사등록 2018-02-01 00: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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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넴(XEM)이란?


보통 줄여서 '넴'이라 부르는 뉴 이코노미 무브먼트(New Economy Movement) 코인은 비트코인 토크포럼에서 유토피안퓨처(UtopianFuture)라는 가명을 쓰는 사람이 엔엑스티(NXT) 코인을 하드포크하기 위해 개발자를 모은 것이 그 시초로, 이 포럼에서 하드포크보다는 아예 새로운 코인을 개발하자는 합의에 의해 지난 2015년 3월 발표된 암호화폐이다. 얼마전 일본의 암호화페 거래소 코인체크에서 580억엔(한화 약 5,659억원)어치의 넴 코인이 대량으로 해킹되어 더욱 이슈가 된 코인으로 피해자만 26만명에 이러르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2. 넴 블록체인이란?


100% 자바(JAVA)스크립트로 개발된 넴 블록체인은 최초의 스마트에셋(Smart Asset) 기능을 탑재한 솔루션 플랫폼으로, 기존 도메인과 유사한 네임 스페이스, 블록체인 다중 서명 컨트롤 등을 지원하여 화폐의 통화부터 공증, 소유권 기록 등 모든 종류의 자산을 손쉽게 만들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강력한 호환성을 제공하여 여타 블록체인이나 사설 인트라넷 상에서도 넴 블록체인과 연결하여 손쉽게 화폐를 송금처리할 수 있다. 그밖에 개발자는 별도의 프로그래밍 없이도 클라이언트를 열고 이름과 코인수, 보상방법, 수수료 등을 입력하면 간단히 새로운 코인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직관성을 제공한다. 


3. 넴 코인의 특징


- PoI

넴 코인의 가장 큰 특징으로 PoI를 들 수 있다. 이는 우리가 알고 있던 PoW나 의 PoS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PoI(Proof of Importance), 즉 '중요도 증명'이라고 불린다. 즉 탈중앙화를 외치며 등장한 비트코인이 PoW(Proof of Work : 작업증명) 방식으로 채굴을 진행함에 따라 일부 고성능/다량의 채굴장비를 소유한 사람들에게 코인이 몰리고 이들의 경우 대부분이 거래를 하기보다는 부의 축적으로 비트코인을 활용하는 단점이 있었다. PoS(Proof of Stake : 지분증명) 역시 누가 더 많은 코인을 가지고 있느냐로, 초기에 코인을 많이 가진 자가 계속 부를 거머질 확률이 높다.  

넴은 이러한 방식에서 벗어나 중요도 증명 방식을 채택하여 사람들이 일정 코인을 일정 기간 이상소유하고 소유하는 동안 거래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 보상이 더 많이 돌아가는 방식을 취하여 부의 집중화를 피하도록 했다.


- 안전성

넴은 거래시 복수의 서명을 해야 하는 다중 서명 계정 기능, 노드의 자동 검증 평판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따라서 해킹을 비롯한 부정적인 행위에 매우 강력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


4. 넴의 사용처


우리나라에서의 리플처럼 일본에서 넴이 특히 인기가 높다. 일본의 상업용 블록체인인 미진(Mijin)에서 넴을 활용 중이고, 테크뷰로사와 드래곤 플라이핀테크사 등 일본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넴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5. 시장 현황


넴에서는 블록을 발행하고 수수료를 얻는 행위를 채굴(Mining)이 아닌 하베스팅(Harvesting)이라고 부른다. 총 발행량 90억개로 기본 1만개 이상의 넴을 보유하면서 1회 1천개 이상 송금 거래를 많이 하면 할수록 보상을 더 많이 받는다. 넴의 블록 생성 시간은 1분이며 1분에 한번씩 Pol 점수를 바탕으로 보상이 주어진다. 또한 거래 수수료는 처리된 거래액의 0.01%만큼 받게 된다. 


- 현재 시세 현황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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