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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 높은 호환성 - 개발 용이성
  • 기사등록 2018-02-03 00:55:55
  • 수정 2019-03-11 17: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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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스크(LSK)란?


지난 2016년 4월 런칭된 리스크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코인이나 코인마켓캡 기준 15위에 랭크될 만큼 인기 코인중 하나다. 독특하게 사이드 체인을 운영하는 리스크 코인은 암호화페 대폭락장에서 비교적 견고한 흐름을 갖고 있는 몇 안 되는 코인 중 하나다.


2. 리스크 블록체인이란?


리스크는 이더리움 플랫폼을 사용하며 독특하게 사이드 체인이라는 메인 체인에서 분기된 별도의 체인을 사용한다. 즉 메인 체인에서는 블록체인 고유의 블록 생성, 검증 등을 포함한 보안성과 안전성을 제공하고 분기된 사이드 체인에서는 리스크 체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리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하여 전체 블록체인에 로드가 걸리지 않고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리스크의 블록 처리시간은 대략 10초 내로 다른 코인에 비해 빠른 편에 속한다.


3. 리스크의 특징


- 높은 대중성

리스크 역시 넴(NEM) 코인처럼 100% 자바(JAVA)스크립트로 개발되었다. 일부에서는 자바가 상대적으로 보안에 약한 언어라고 해서 코인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이는 자바 언어 자체가 그럴 뿐 보안이 높은 블록체인 상에서 움직이는 리스크 코인은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오히려 리스크 코인 개발자들은 자바만의 장점인 개발 용이성과 강력한 확장성, 호환성 등으로 인해 향후 문제가 생길 때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대 IT 회사의 지원을 손쉽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 개발 용이성

리스크의 궁극적 목표가 '사람들이 쉽게 리스크 플랫폼 안에서 자신만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라고 할 만큼 활용성에 주안점을 두었다. 100% 자바로 개발한 이유도 이 때문이고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제공하는 것도 바로 이 이유에서다.


- DPOS

리스크코인의 합의 프로토콜은 DPoS(Delegated Proof of Stake) 방식으로, 투표를 통해 상위 득표한 101명의 사용자들에게만 합의 권한이 주어진다. 참고로 DPoS는 중앙 집중화를 방지하기 위해 비트셰어(Bitshare)에서 고안된 합의 모델이라고 한다.


창시자

맥스 코덱(Max Kordek).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최근 아시아투어 일정으로 한국도 방문하여 투자자 및 암호 전문가들을 만난 바 있다.


4. 시장 현황


2016년 ICO 당시시 80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유치하는데 성공했으며, 총 발행량은 1억1천5백개이다. 주로 해외 거래소인 플로넥스에서 많이 거래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업비트에서 코인을 사고 팔 수 있다.


- 현재 시세 현황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l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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