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원투씨엠, ‘2019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4개 사업모델 발표 -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 원투씨엠의 부스 방문해 ‘스마트 스템프 시스템’ 시연 관람
  • 기사등록 2019-11-18 10:22:15
기사수정

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 개발기업인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은 ‘2019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가해 많은 동남 아시아 기업들과 관계자들로부터 ‘스마트 스템프 기술’과 ‘핀테크 사업 모델’에 대해 큰 호응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사 보안, 결제, 금융서비스 AI, DLT(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로보어드바이저 등 핀테크 솔루션 전 분야에 걸친 아시아 최대의 핀테크 관련 행사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개최됐다. 원투씨엠에 따르면, 11월 12일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가 500여개 기업 중에서 유일하게 원투씨엠의 부스를 방문해 직접 설명을 듣고, 시연을 보며, 비즈니스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된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은 싱가포르 정부가 중점을 두는 행사로, MAS(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가 주관하고 있다. UOB, DBS, 푸르덴셜 등 글로벌 금용 사업자 및 구글(Google), IBM 등 주요 기술(tech) 기업들이 스폰서로 참여하고, 올해 행사는 약 500개 기업에서 약 6만명의 인원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원투씨엠은 정보산업통신진흥원(NIPA)가 주도한 한국관(KOREA Pavilion) 참여 업체로 참가하여, 4개의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머천트 크래딧 메니지먼트(Merchant Credit Management)와 론(Loan), 클라우드 펀딩(Cloud Funding) 사업, △포인트 기반의 선불 바우처 사업, △지역화폐 중심의 모바일 결제 사업, △AWS Cloud 기반의 글로벌 크로스 보더 페이먼트 플랫폼(Global Cross Border Payment Platform)의 모델로 동남아 시장공략을 발표했다.


글로벌 크로스 보더 페이먼트 플랫폼(Global Cross Border Payment Platform)은 각국의 다양한 지불결제 사업자들 간의 상호 해외 결제 프로세스를 처리해 주는 서비스 플랫폼을 말한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 카드사와 각국의 PG사, 모바일 페이먼트(Mobile Payment)사가 큰 관심을 가지며 협업을 요청했다.


한편, 원투씨엠은 2013년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정전기 방식의 스마트 스탬프(제품명; 에코스 스탬프)와 플랫폼으로 사업을 시작해 대만, 일본, 태국, 싱가포르, 미국, 등 현재 22개국의 53개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어 로열티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Korea IT 지원센터 전병남 센터장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아세안(ASEAN) 시장을 대상으로 국내 ICT기업의 진출이 활발한데, 해당 시장의 특성과 소비자들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 등을 잘 이해하고 시장을 공략하는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비트웹(bitweb.c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itweb.co.kr/news/view.php?idx=34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기사+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코인마켓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