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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코인 - 바이낸스 거래소의 기축통화 역할 - 주기적 소각으로 가치 높여
  • 기사등록 2018-02-19 22:26:20
  • 수정 2019-03-11 17: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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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낸스 코인(BNB)란?


바이낸스 코인은 얼마전 해킹 사건으로 유명해진 테더(USDT)와 같은 거래소 전용 암호화폐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홍콩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사용되는 기축통화용 코인이다.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이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것처럼 바이낸스 코인도 이더리움 브록체인 기반이다. 따라서 이더리움과 같은 ERC 20 토큰 표준을 사용한다.



2. 바이낸스 코인의 특징


2018년 2월 현재 전세계에는 약 1,400여종의 암호화폐가 발표되었고 이 중 경쟁력이 있는 암호화폐 약 200여 종은 전세계에 산재해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거래가 되고 있다. 초창기에는 거래소가 단순히 암호화폐의 거래에만 영향력을 끼쳤지만 점점 거래소로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그 중요성이 막대해지고 이제는 거래소가 어떤 코인을 선택하여 상장시키느냐에 따라 해당 코인의 존망을 가늠할 정도가 되었다. 이렇게 거래소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거래소 자체 내에서 코인을 직접 개발, 상장시키는 경우가 많아지기 시작했는데, 대표적인 것이 앞서 언급했던 비트파이넥스의 테더(USDT), 후오비의 후오비 토큰(HT), 쿠코인의 쿠코인 쉐어(KCS), 그리고 바이낸스의 바이낸스 코인이다.


- 수수료 할인
이렇게 거래소가 코인을 직접 발행하는 경우 가장 큰 장점은 쓰임새가 명확하다는 것이다. 즉 타 코인들의 경우 블록체인이 형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되어야 비로소 현실화되는 것에 비해 거래소 코인은 상장되자마자 바로 바로 구입해 타 코인을 사고 파는 화폐의 기능에 충실하다. 따라서 뜬구름 잡는 식의 목적보다는 다분히 현실적이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거래나 자산 보존의 목적으로 구입을 하므로 상장 후 시세가 폭등하곤 한다. 또한 해당 거래소 역시 매수자에게 거래소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등 직접적인 혜택을 주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바이낸스의 경우 거래, 송금 등에서 첫해 거래 수수료를 50%나 할인해준다(거래 수수료 할인은 5년동안 반감되어 제공되며 5년째는 할인이 없다).


- 보팅 참여
바이낸스 코인을 가지고 있으면 바이낸스 거래소에 코인 상장을 추진할 때 참여할 수 있다. 0.1 바이낸스 코인이 있어야 하며 이렇게 투표를 통해 5위 안에 들면 바이낸스 거래소에 상장이 추진된다.



3. 시장 현황


총 발행량은 2억 개이나 이중 40%는 창업자 및 팀에게 돌아가고 10%는 엔젤 투자자에게 주어졌기에 총 발행량의 50%인 1억 개만이 유통되었다. 최근 바이낸스가 가지고 있는 40% 물량 중 20%를 소각한다고 밝히면서 바이낸스 코인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이 바이낸스는 매번 늘어나는 코인수를 주기적으로 소각의 방법으로 코인의 가치를 높이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 현재 시세 현황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binance-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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