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디직스다오 - 갖고 있으면 금과 바꿔먹을 수 있는 코인
  • 기사등록 2018-02-25 23:00:19
  • 수정 2019-03-12 11:35:25
기사수정



1. 디직스다오(DGD)란?


최근 발행되는 암호화폐들은 특정 산업 분야의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탄생하는 경우가 많다. 팟코인이나 헴프코인처럼 대마 산업 육성용이나 트리거 코인처럼 총기 사용 규제를 위한 코인, 그리고 최근에 베네수엘라 원유와 연동된 페트로 등이 그 예이다. 2016년 4월에 탄생한 디직스다오 역시 이러한 코인 중 하나로 실물 자산인 금과 연동되어 금 거래를 원하는 사람들에 편리하고 안전한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개발된 코인이다.


2. 디직스다오 블록체인이란?


디직스다오 블록체인의 근간은 이더리움이며, 여타 이더리움 기반의 코인이나 토큰과 동일하게 스마트컨트랙트를 기반으로 한다.


3. 디직스다오의 특징


- 두 가지 코인 제공

디직스다오는 두 가지 코인이 존재한다. 티커명 DGX와 DGD가 그것으로 전자는 초창기 ICO 때 발행했던 투자자용으로, DGD는 그 이후 DGX 거래를 위한 서포트용으로 일반 거래소에서 사고 팔 수 있는 코인이다. 초창기 발행되었던 DGX는 언제든지 금으로 교환이 가능하고 DGD는 금과 바로 교환할 수는 없지만 보유하고 있으면 DGX의 거래 수수료로 소정의 DGX를 배당받을 수 있다. 만약 DGD 보유자가 1만 개를 1년동안 소유하고 있으면 약 125개의 DGX 코인을 수수료로 받는다.




- PoW 방식 지원

1디직스다오(DGX)는 1g의 순금(99.99%)와 연동된다. 런던금시장연합회인 LDMA(London Bullion Market Association) 기준이라 말 그대로 디지털 금인 셈이다. 실물 금은 싱가폴의 세이프하우스(Safe House)에 있으며 이의 검증을 위해 블록체인상 PoA(Proof of Asset) 프로토콜을 지원하여 누구나 이를 검증할 수 있도록 한다.


4. 디직스다오의 사용처


주로 실물 금을 보유하고 싶으나 자금이 부족할 때 소량의 디직스다오 코인을 구입하면 금을 보유하고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실물 금일 경우 사고 팔 때 수수료 및 세금이 있지만 디직스다오 자체는 없으므로 보다 유리하게 금을 거래할 수 있다.


5. 시장 현황


총 발행량 200만 개이며, 이 중 15%는 개발팀이 소유하고 있고 나머지 85%가 초창기 ICO 시 투자했던 투자자들에게 배분되었다. 참고로 ICO 당시 550만 달러(약 60억 원) 이상의 모집금액을 12시간만에 완판된 바 있다. 현재 바이낸스, 오케이엑스 등 해외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미국 거래소 비트렉스와 제휴를 통해 업비트에서 가능했으나 코인의 성격이 증권형으로 분류되어 현지 법상 거래할 수 없게 되면서 국내에서도 거래가 금지되었다.


- 현재 시세 현황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digixdao/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itweb.co.kr/news/view.php?idx=4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코인마켓캡
시장분석+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강좌+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